인생은 어떻게에 달려있다

인생을 음식점에 비유해본다

음식점을 하다가 여번 망한 사람이 있다. 그가 처음 시작한 음식점은 횟집이었다. 수년간 고생해서 모은 돈으로 시작한 점포가 자리르 잡아갈 무렵 비브리오 패혈증이 돌아 손님이 끊기고 말았다. 이제 한숨 돌리려니 외환 위기가 터졌다. 빚이 쌓이고 다시 돈을 빌려 치킨집을 차렸다. 장사가 잘 되는 듯하다가 조류독감이 등장하여 또 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친지가 돈을 빌려주었다. 새로 시작한 코스요리가 히트를 쳤다. 주말에 테이블이 2~3번 회전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그리고 그는 돈을 많이 벌었다. 광우병이 등장했을 때에도 그는 아도했다 이번엔 불운을 피했다.

조류독감이 나타났지만 고기를 익히면 인체에 해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도록 돼지고기를 함께 취급했다. 얼마후 돼지독감이라고 불려지는 전염병이 돌아 긴장했지만 돼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여 신종플루로 이름이 바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노력을 한다고해서 항상 성공하는 것은아니다. 운이 닿지 않으며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언젠가 성공하기 마련이다. 노력하는사람에게 성공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사는 방법이 제대로 된 사람은 실패해도 언젠가 다시 일어선다.

인생에서 중요한건 What이 아닌 How다

사는 방법이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은 한 번의 성공이 독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사람의 성공은 단지 우연에 불과하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고 했다. 어쩌다 운이 좋아 성공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겁이 없어지게 된다. 겁없이 살다가 예상치 못한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남이 좋다고 하는것에 가볍게 덤볐다가 그간 모은 모든 것들을 물거품처럼 잃을 수도 있다. 흔히 초보 주식투자자가 하는 실수이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주식을 시작한다. 초보자가 주변 사람들을 따라 시장에 들어가는 것은 보통 상승장의 끝물이다. 이때는 아무 주식이나 사면 돈을 벌 수 있다.

이것을 반복하면 학습 효과가 생기는데, 어느새 주식 시장이 하락세로 변한다. 전문가는 팔지만 초보는 싸다고 욕심이 생긴다 지금까지 번돈을 다 주식에 투자한다. 주가는 더 하락한다 초보자는 주가가 하락할 수록 더 큰 돈벌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하다.

성공의 함정

과거의 성공에는 함정이 있다. 기업이 성장을 거듭해도 시장에 변화가 생길때마다 과거의 경험 및 전략에 집착하면 망하게된다. 성공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성공의 함정은 인생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생각을 바꾸자라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바꿔야할 것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이다. 음식점의 성공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성공은 길게보며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에 달려있다. 어떻게 사느냐는 쉽게 달라질 수 없다. 사는 방법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잘 모른다. 무조건 열심히 살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앞만보고 운전하면 사고가 난다. 어떻게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성공은 일회성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잘해왔을지 모르겠지만 언제라도 상황이 나빠지면 무너질 수 있다. 무엇 하나에 인생을 거는 것은 목숨걸고 박하는 것이다. 하나에 혼신의 힘을 다할지 몰라도 그것이 안될 경우 쉽게 절망하게된다. 다른 것은 의미가 없다며 극단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평소 착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던 사람이 자살하여 주위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사업에 실패했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보통 이러한 유형이다. 예수를 열성적으로 따랐던 유다는 예수가 세상의 왕이되는줄 알고 인생을 걸었다가 기대가 어긋나자 예수를 팔고 자살했다.

노력해도 운이 좋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하지는 말아라 한번의 실패로 인생이 끝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는 어떻게를 믿어봐라 몇 번망했다가 다시 일어선 음식점 주인도 인생 내내 해온 치열한 노력이 재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평생 갚을 수 없을 정도로 빚이 많아도 노력하면 언젠가 다 갚을 수 있다. 자주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 중에는 절망의 고비를 넘긴 사람들이 많다. 주식을 통해 돈을 벌어 신화가 된 어떤 사람이 있다. 그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막노동을 해서 모은돈으로 20대 초에 주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한순간에 돈을 다 날렸다. 그는 죽으려고 산에 올랐다가 부모님을 생각해 내려왔다 증권가 전광판만 보고 지냈다. 전광판에는 주가가 수시로 변한다. 몇 년간 전광판을 보다가 주가 및 거래량의 관계를 깨우치게 되었다. 주가가 상승하다가 대형 거래량이 터지면 그 날이 주가 상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보통은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는 생각하지 않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곤한다. 고등학생은 무슨 대학에 갈까 고민하고 대학생은 어느 직장에 갈지 고민하고, 직장인은 어느 부서로 갈지 고민한다. 자영업자는 업종 및 상품을 고민한다. 다는 무엇에 신경쓰는 이유는 잘 골라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무엇을 할 것인가 각자 선택할 문제지만 사람마다 가치관 및 꿈, 적성, 욕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한다고 싫어할 것도 없고, 자신이 하는일을 남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섭섭할 것도 없다. 무엇이란 누가 옳고 틀린 문제가 아닌 것이다.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사는 방식이 운명을 결정한다. 사는 방법은 어떻게다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무엇은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지만 어떻게는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온 방법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잘 변하지 않는 어떻게야말로 사람의 본 의식이다. 나는 누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고 할 때에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사는지가 궁금하다. 부모가 학교를 다니는 자녀에게 너는 뭐가 되고싶니?라고 묻기전에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두어야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임직원이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진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직원 채용 시 무엇을 해보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해왔느냐를 따져봐야한다.

과거에는 학연, 지연 등 인간관계로 얽힌 사람들이 대접받았다면, 이제는 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기업에서 채용되는 유형은 매사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행동하는 인재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한다. 기업은 항상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업무에 투입할 인재를 찾고 있다. 새로우 무언가를 해본 사람은 어차피 없다. 경험 없는 사람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무엇을 보고 사람을 고르겠는가 기준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이다. 맡은 일을 자기일처럼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온 사람이 새로운 일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를 기억해라.

생각은 틀에서부터 나온다

노력하면 성공한다. 우리는 이런말을 쉽게했고 어릴적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말을 지겹도록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이 마음에 와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곤 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잔소리로 생각한다. 들을수록 싫고 거부감만 커진다.고통스럽기까지 하다.부모 또는 윗사람은 야단을 친다. 당신을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왜 귀담지 않느냐고. 좋은 말을 하는데도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게 된다. 말하는 사람이 정작 자기는 하지 못한것을 하라고 훈계하는 경우도 많다. 학교다닐 때 자기는 공부도 못했으면서 지금도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 열심히하라고 다그친다.

높은 성적을 받지 못했다고 혼을 낸다. 또한 직장상사가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 많으면서 부하직원을 혹독하게 부리는 경우도 많다. 인간은 로봇과 달라서 듣는대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어린 사람도 나름 판단하고 결정을 한다. 고집 및 의지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준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안움직인다. 사람은 스스로를 만든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할 수 있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모두가 실현 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마음먹어도 오래가지 못하고, 생각한대로 실천하기도 어렵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여기서 생겼다. 굳게 결심해도 마음이 곧 헤이해진다. 아무리 독하게 다짐해도 물거품처럼 무너지는 것을 몇 번경험하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고 나중에는 결심이 의미없다고 여겨지게 된다. 다들 인생을 원하는대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되기 쉽지 않다. 좋은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잘해보려고 시도하지만 마음먹은대로 ㅅ되지 않는 것은 왜그런 것일까? 좋은 것을 원하지만 왜 안되고 잘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왜 실행할 수 없을까. 이 점은 나에게도 오랜 질문이었다. 인생의 비밀을 생각해보면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한대로 인생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정작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왜냐하면 새애각을 만들어내는 틀이 있기 떄문에다. 그 틀을 바꾸지 않는 한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물건은 공장에서 금형의 틀 형상대로 생산된다. 금형과 다른 제품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생각도 마찬가지로 즉흥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머릿속에 장착된 틀에 의해 나오는 것이다.그 생각은 결국 패턴화되어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생각은 행동의 틀이다

나느 노력과 성공에 대한 철학을 남과 다른 시각에서 정립하기로 했다. 사람은 붕어빵 틀과 다를 바 없다 붕어빵 기계는 주물로 만든 틀인데, 그 틀에 밀가루를 붓고 팥을 넣으면 그 모양 그대로 붕어빵이 구워져 나온다. 틀이 붕어 모양이라면 붕어빵이고 국화빵 모양이면 국화빵인 것이다. 주인이 아무리 다른 모양을 만들려고 해도 모양을 바꿀 수 없다. 사람마다 머릿속에 들어있는 틀 형상대로 생각을 복제한다. 틀에 따라 언행이 달라지고 이것이 사람의 형태를 설명해준다. 갑자기 결심해도 허사가 되기 쉬운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틀을 바꾸지 않는 한 일시적 결심은 지속될 수 없다.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는 현상도 붕어빵의 틀로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좋게 말해 노력하자 칭찬하자 감사하자 등을 말하지만 변하는 것은 없다.

안다고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 깨달아야 한다. 깨닫는다는 것은 생각의 틀을 바꾸는 것이다. 매체에서 아무리 좋은말을 쏟아내도 사람들이 틀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는 달라지기 어렵다 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만 틀의 모양을 바꿀 생각도 못하는 것이다. 문제는 틀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틀 모양을 알지 못한다. 심지어 틀의 존재여부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결과물만 보는 셈이다. 인생에서 실패하는 근본의 원인은 타고난 조건 똔느 후천적 환경이 아니라 생각의 틀에 있다.틀을 바꾸지 않고 틀 모양과 다른 결과를 바라는 사람은 어리석은 것이다.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패배의식만 감돌뿐이다. 노력을 믿지 못하고 노력을 점점덜하니 전보다 못한 결과가 반복된다.

머리속에 생각을 복제해내는 틀이 있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곤 한다. 우리는 판에 박힌 이라는 표현을 쓴다. 한번 만들어진 틀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나이가 어릴 때에는 틀을 쉽게 바꿀 수 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그틀은 단단해져서 오래될 수록 깨뜨리기 쉽지 않다. 살다보면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애쓸 때 벽을 향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부모나 어른이 말해도 자기 틀과 다른 이야기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 이럴 경우 설득 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쪽이 속편하다. 사람은 각자 틀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상대방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라며녀 그 사람의 틀은 어떤 모양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틀은 어떤 거대한 그룹을 이해하는데도 유용하다. 사회, 국가 등의 집단에도 틀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는 실적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속의 사람들은 스스로 움직이도록 틀이 만들어진다. 공산주의 국가는 상부 지시에 의해 수동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자발적인 노력의 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틀은 생각을 만들어내고 생각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 틀을 바구지 않고 생각만 바꾸려 해봤자 행동은 달라지지 않는다. 운전을 예로 들어보면 우리나라의 차량은 우측통행이다. 우회전은 쉽게하지만 좌회전은 조심해야한다. 방심하면 맞은편의 차와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우회전을 할 때 맞은편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의 틀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틀을 가진 한국인이 일본에서 운전을하다가는 사고가 나기 십상이다. 일본은 차량이 좌측통행을 하기 떄무에 우회전을 할때 맞은편 차량을 살피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난다. 종교도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새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 및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라.

생각과 행동은 모두 생각이 틀이 결정한다 틀을 바꾸지 않으면 모든건 일시적이다. 사랑의 맹세를 믿었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신으로 고통을 받았는가 맹세의 진정성은 틀의 모양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머리속에 든 틀의 모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틀 모양은 사람이 사는 모습에서 나타난다. 맹세에 혹하지 말고 사는 모습을 판단해야한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순간적인 멘트보다는 상대방이 살아온 자세 및 방법을 지켜보고 판단하면 실패가 적을 것이다.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자유의 의지로 인생이 결정되는 것과 같이 말하는 자기 결정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생각이 운명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그 틀이 결정하는 것이다. 생각의 틀은 사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사는 방법이 운명을 만든다는 방법결정론이라고 부를 수있다. 방법이 결과를 결정한다. 이는 모든 사물에 대해 적용할 수 있다. 인생의 근본은 틀에 있다 먼저 틀을 바꿀 생각을 해야한다 실패의 원인은 못낫서가 아니다. 운명을 탓하기전에 틀의 모양을 깨닫길 바란다. 다행히 생각의 틀은 깨달으면 바꿀 수 있다. 사는 방법이 운ㅇ명을 결정하지만 사는 방법은 바꿀 수 있다. 나의 사상이 태생적결정론이나 환경결정론과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사는 방벙은 깨달으면 바꿀 수 있는 선택 사항이다.

생각의 틀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스스로 움직인다는 틀을 가진 사람은 계속해서 자기 창조의 운명을 살게될 것이고, 시키는것만 한다는 틀을 가진 사람은 남의 지시 및 지배를 받는 삶을 살게될 것이다. 그런식의 인생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붕어빵 기계는 바꾸는데 비용이 소요되지만 생각의 틀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깨달음이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 진정 노력하려는 사람은 자기 틀이 어떤 모양인지 깨닫고 나온 틀로 과감하게 바꾸어야 한다. 틀을 바꾸는 순간 성공이 보이고 운명이 바뀔 것이다.

노력을 얼마나 할 것인가

여러분에게 노력을 더한다/ 노력을 덜한다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은 전자를 택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구는 나은 인생을 위해 노력을 더 해야한다고하고, 누구는 힘든 것을 덜해야 행복하다고 하고 어느쪽이 옳을까? 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생각해보면 하나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이다. 비용절감은 돈을 아껴야 기업이 성공한다는 것이고, 투자는 돈을 더 들여야 성공한다는 전략이다. 비용 절감은 미시경제학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데, 미시경제학의 희소한 경제적 자원을 최선의 방법으로 배분하는 시스템이시장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완전 시장의 모델은 생산자가 가격을 보고 공급하고, 소비자는 가격을 보고 선택한다고 가정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같은 물건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쪽을 선택하기 때문에 비용을 덜 들이고 생산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진다. 완전시장에서는 비교 우위에 있는 생산자가 시장을 차지하게 된다 비교우위를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성공 전략이다. 기업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원가를 절감하고 노력해야 한다. 비용 절감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비용절감은 지금도 많은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전략이고 어느 기업이나 원가를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돈을 더 들이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개발비를 들이면 상품의 질이 나아진다. 불황이 올때 과감하게 투자를 늘려 성공한 기업도 많다. 소비자는 새로운 상품을 원하기 때문에 똑같은 상품만을 만드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된다. 투자를 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기업이 생존하기는 어렵다.

비용절감 전략과 투자 전략이 어느 것이 옳은가. 두 가지 전략은 전제에 차이가 있다. 같은 상품을 웒라는지 나은 상품을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비용 절감 전략은 같은 상품을 만드는 경우 유효하다. 결과물을 고정시켜 생각하면 돈을 적게 들이는 편이 낫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달라지면 비용 절감으로는 안되는 것이다. 새로운 상품을 만들려면 투자가 필요하다. 나는 비용을 덜 들여 같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전략 보다는 반대의 경우가 좋다고 본다. 기업에게 돈이 문제라면 사람에게는 노력이 문제인 것이다. 기업이 돈을 더 들이면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노력을 더 하면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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